대구·경북 유·초·중·고교 가운데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제거되지 않은 학교가 146곳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.
교실 석면. 연합뉴스
25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면 제거가 필요한 학교는 총 1702곳이다. 이 중 대구는 15개교, 경북은 131개교가 아직 석면 제거 공사를 마치지 못한 상태다.
학급별로는 대구는 고등학교 비중이 가장 큰 반면, 경북은 초등학교 비중이 가장 컸다.
대구의 경우 석면 미제거 학교 15곳 가운데 고등학교가 6곳에 달했고, 중학교 5곳, 초등학교 4곳으로 집계됐다.
경북은 131곳 중 초등학교가 62곳으로 전체의 47%를 차지했다. 이어 고등학교 24곳, 중학교 23곳, 유치원 20곳, 기타 2곳으로 나타났다.
교육부는 2027년까지 전국 학교의 석면을 전면 제거한다는 계획에 따라 방학 기간을 활용해 공사를 진행 중이다. 대구·경북지역 석면 제거 완료율은 대구 97.3%, 경북 90.5%로 전국 평균치(87.2%)를 크게 웃돌고 있지만, 학생들이 장시간 머무는 교실 환경인 만큼 교육현장에서 우선적 관리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.
문 의원은 “석면은 장기적으로 학생들의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험 물질임에도 불구하고, 아직도 상당수 학교에서 제거가 완료되지 않았다”며 “교육부와 시·도 교육청은 조속히 석면 제거를 완료하고 안전 관리 계획을 강화해야 한다”고 강조했다.
출처 : 대경일보(https://www.dkilbo.com)
대구·경북 유·초·중·고교 가운데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제거되지 않은 학교가 146곳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.
교실 석면. 연합뉴스
25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면 제거가 필요한 학교는 총 1702곳이다. 이 중 대구는 15개교, 경북은 131개교가 아직 석면 제거 공사를 마치지 못한 상태다.
학급별로는 대구는 고등학교 비중이 가장 큰 반면, 경북은 초등학교 비중이 가장 컸다.
대구의 경우 석면 미제거 학교 15곳 가운데 고등학교가 6곳에 달했고, 중학교 5곳, 초등학교 4곳으로 집계됐다.
경북은 131곳 중 초등학교가 62곳으로 전체의 47%를 차지했다. 이어 고등학교 24곳, 중학교 23곳, 유치원 20곳, 기타 2곳으로 나타났다.
교육부는 2027년까지 전국 학교의 석면을 전면 제거한다는 계획에 따라 방학 기간을 활용해 공사를 진행 중이다. 대구·경북지역 석면 제거 완료율은 대구 97.3%, 경북 90.5%로 전국 평균치(87.2%)를 크게 웃돌고 있지만, 학생들이 장시간 머무는 교실 환경인 만큼 교육현장에서 우선적 관리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.
문 의원은 “석면은 장기적으로 학생들의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험 물질임에도 불구하고, 아직도 상당수 학교에서 제거가 완료되지 않았다”며 “교육부와 시·도 교육청은 조속히 석면 제거를 완료하고 안전 관리 계획을 강화해야 한다”고 강조했다.
출처 : 대경일보(https://www.dkilbo.com)